[다이어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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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가는 날!
아침에 아몬드브리즈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따뜻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출발!
장마가 계속 되더니 오늘부터 날씨가 미쳤다...
[점심]
순대국밥집에 왔다.
지방에는 맛집이 많은 곳이 많은데
여기도 역시... 간이 쌔지 않고
순대는 부드럽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밥은 쌀밥이기 때문에
3분의1정도만 먹고
김치 좀 주워먹었다.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셨고
현금으로 드리니까 좋아하셨다 ㅋㅋ
[저녁]
편의점에서 샐러드랑 감동란, 닭가슴살과 크랩을 샀다.
사진에는 없지만 여기에 육포도 사서 먹었다.
제로 탄산 음료수도!
저녁 솔직히 진짜 과식했다.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저녁도 늦게 먹었는데
내일은 너무 늦은 시간에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거기에 운동은 바다 수영 1시간정도..
7000보 정도 걸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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